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«   2025/05   »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Archives
Today
Total
관리 메뉴

자연과 시

첫 출발 본문

자연 그리고 나의 글

첫 출발

최운향 2005. 11. 11. 11:00

밝은 태양 평화롭다.

빛 한 가운데로 걸어 간다.

아, 나는 나의 길을 간다.

 

2005. 11. 11. 최운향

'자연 그리고 나의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신이여!  (0) 2005.11.30
마지막 잎  (0) 2005.11.29
시월 열여드레 달  (0) 2005.11.21
태진이 목소리 들리다.  (0) 2005.11.21
올 들어 가장 많은 낙엽 지는 날  (0) 2005.1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