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나의 길 (2)
자연과 시
말발도리 말발도리를 '댕강목'이라고도 한다. 그 열매가 말발굽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. 우리나라에는 그 종류가 10여종이 있다는데 위 사진은 '매화말발도리'이다. 매화말발도리는 한국산으로 매화처럼 4월에 꽃을 피우며, 묵은 가지에서 순백의 꽃을 피운다, 새순에서 꽃을 피우는 ..
카테고리 없음
2020. 4. 19. 02:29
첫 출발
밝은 태양 평화롭다. 빛 한 가운데로 걸어 간다. 아, 나는 나의 길을 간다. 2005. 11. 11. 최운향
자연 그리고 나의 글
2005. 11. 11. 11:00